"신뢰 받는 공기업 되기 위해 최선"

위험성 평가안 마련 등
안전경영 최우선 실천
전력 계통운영 고도화

계묘년(癸卯年)에는 도민 여러분이 소망하는 일을 모두 이루시고 행복한 한 해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는 유례없는 연료비 폭등으로 인해 재무적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전 제주본부는 유휴부동산을 매각하고 핵심 설비의 주요 기술을 국산화해 비용을 절감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올해 한전 제주본부는 사내 안전 전문가를 양성하고, 협력사들이 위험성 평가 표준안을 마련해 정부 위험성 평가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 재생에너지, HVDC, ESS 설비 증가로 전력 계통운영 여건이 복잡해짐에 따라 최적의 계통운영 전략을 수립하는 등 계통 운영을 고도화시켜 나가겠습니다.

2023년 계묘년에도 도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도내 최고의 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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