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읍장 현동식)은 오는 30일까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조사반을 구성하여 관내 중장년 1인가구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최근 발생한 수원 세모녀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가구를 발굴하여 실제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성산읍 맞춤형 복지팀과 성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이루어진 조사반은 혼자 사는 중장년 1인가구 208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방문을 통해 고충 상담 및 복지서비스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부재중인 가구에는 방문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읍사무소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고 했다. 안부확인이 필요한 가구 발굴 시 건강음료 지원사업, 빅데이터 안부살피미, 올레안부전화 사업 등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안부 확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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