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직후 기다렸다는 듯 집단학살(淸水里)
2. 명이동 희생 커 “똑똑한 남자는 다 죽어”(楮旨里)
3. 지서주임의 무소불위 학살극(造水里)
4. 무장대 습격하자 소개민에게 화풀이(樂泉里)
5. 31절 시위 빌미로 예비검속(高山里)
6. 전쟁나자 집단희생 ‘백조일손지묘’(龍水里)
7. 사태 무풍지대로 희생적어(新昌里)
8. ‘총살자 할당’ 의혹(今藤里)
9. 무장대 습격해 식량약탈주민살해(頭毛里)
10. 무장대 습격-도피자가족 총살(板浦里)
1. 처절했던 소개생활 청년 집단희생(上明里)
2. ‘폭도마을’ 규정해 집중토벌작전(今岳里)
3. 무장대 습격해 무차별 학살방화(金陵里)
4. 사제총으로 무장대 격퇴(月令里)
5. 야음을 틈타 무장대 기습(挾才里)
6. 유서깊은 ‘양반마을’ 순식간에 잿더미(明月里)
7. “등거리 외교로 마을 희생 줄였다”(東明里)
8. 사태 소용돌이 무사히 넘겨(瓮浦里)
9. 유지들 대거 희생 “전통 끊겼다”(翰林里)
10. 서청 특별중대, 잔혹한 고문후 총살(上大里)